요즘들어 온체인 데이터와 다양한 데이터가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같은 초보는 용어 인지도 힘든데 제공되는 자료가 도대체 뭘 의미하는지 파악도 쉽지 않구요.
온체인 데이터의 이해를 돕기위해 되도록이면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싶은데 쉽지는 않네요.
일단 잘 정리된 내용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를 드립니다.
JK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으며 작성자의 동의를 통해서 제공합니다. JK님 감사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0916jk/222513524897
암호화폐 투자자라면 눈여겨봐야할 온체인 데이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주목하는 온체인 데이터들을 소개하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0. 온체인 데이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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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온체인 데이터란?
한 2년 전쯤만 해도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하는 분석이 보기 드물었는데 Cryptoquant, Glassnode 와 같은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이 성장함과 함께 유튜버들, 많은 분석가들이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Cryptoquant 홈페이지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의 모든 움직임을 기록하는 의미있는 지표이며, 이러한 데이터들을 활용하여 투자자들이 근거를 기반으로 시장의 변동성을 파악하고 가격변동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블록체인에 모든 것이 기록되는 암호화폐 특성상 전체적인 큰 움직임을 분석하고, 그에 따라 가격 변화에 상관관계가 있다면 활용할 가치가 크겠죠?
저도 투자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제가 보는 데이터 몇개를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아 저는 Glassnode 도 쓰고 싶지만 비용상 문제로 Cryptoquant 만 구독하여 사용중이기 때문에 Cryptoquant 내 지표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1. Funding rates.

일봉상 비트코인 가격 (위), 모든 거래소의 펀딩비 평균(아래)
펀딩레이트(펀딩비)는 선물 거래에서 자주 보는 용어입니다.
선물거래를 진행할 시 양방향(공매수/공매도)으로 포지션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쪽으로 선물 거래가 치우쳐서 발생한다면, 현물가격과의 괴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선물 거래소들은 펀딩레이트를 산정합니다.각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보통 8시간 마다 지불하고, 해당 포지션의 비율이 점점더 커질 수록 ( 예를 들어 공매수가 공매도보다 월등하게 많을 수록) , 펀딩비는 커집니다.
공매수 포지션 多 => 펀딩비 양수 => 공매수 포지션 홀딩 하는 사람이 펀딩비 지불
공매도 포지션 多 => 펀딩비 음수 => 공매도 포지션 홀딩 하는 사람이 펀딩비 지불
이러한 지표를 가지고 우리는 해당 포지션의 과열을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저는 0.1을 판단 기준으로 잡고, 펀딩비가 0.1을 상회하면 과매수로 판단하여 롱포지션은 진입 하지 않습니다.
제가 세로선으로 표시해둔 선들을 보시면, 1월 8 일, 2월 19일, 4월 14일 0.1을 상회하였고 바로 큰 조정이 나왔습니다.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펀딩비의 큰 상승 or 큰 하락이 있다면 큰 변동성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2.Bitcoin exchange reserve (거래소 내 유지물량)

일봉상 비트코인 가격 (주황색), 거래소 내 유지 되고 있는 비트코인 물량 (파랑색)
Bitcoin exchange reserve는 모든 거래소에 남아있는 비트코인 갯수를 의미합니다.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통 기관 투자자나 , 대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은 해킹과 같은 거래소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한 외부 개인 지갑으로 이동 시킨 후 현금화를 진행할 때 다시 거래소로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고래들이 거래소로 다량입금을 하는 것을 보통 매수를 주의해야하는 시기로 판단 합니다.
반대로 고래들이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출금을 하는 것을 보통 매도를 주의해야하는 시기로 판단 합니다.
제가 위 사진에 그려진 왼쪽의 파란선을 보시면 거래소내 유지물량이 2020년 11월 13일 최고치를 찍고 2021년 4월 13일 오른쪽 파란선 까지 떨어지는 동안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을 보여주었고, 그 이후 거래소내 유지물량이 증가하는 동안 비트코인은 조정을 맛보았습니다.
단순히 비트코인이 대량 거래소로 유입되었다고 해서 바로 매도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매도를 고려, 혹은 신규 진입을 주의 해야하는 시기로 받아들인다면 유용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3. Open interest (미체결 약정)

미체결 약정 (파랑색), 일봉상 비트코인 가격 (주황색)
미체결 약정은 투자자들이 선물 거래에서 롱/숏 어떤 뱡향이든 일단 포지션을 진입한 후 청산하지 않고 있는 물량을 말합니다.
이 지표의 활용법은 인터넷 검색중 아주 자세하게 설명 해주신 분 이있어서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비트코인 선물 미체결 값(미결제 약정) 의미와 활용법
선물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투자자들에게 미체결 값의 개념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현물거래는 구매자가 물건값을 판매자에게 지불하면 물건을 넘겨받지만 선물거래는 실물이 거래되는 것이..
jonver.tistory.com
4. MVRV Ratio ( 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 Ratio)

MVRV (파랑색), 일봉상 비트코인 가격 (주황색)
BTC이 네트워크 상에서 실제로 거래될 때의 가격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을 계산하여,
프라이빗 키 분실 등으로 더 이상 유통되지 않는 물량의 거품을 제거한 가치 평가 모델
출처 : cryptoquant
흔히 시가총액을 계산할때 프라이빗 키 분실이나, 유실된 갯수를 포함한 전체 발행량을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이것을 문제의식 삼아 생긴 지표입니다. 즉 거래 불가능상태인 비트코인의 개수를 제외하고 계산한 갯수를 활용하여 계산했을때 대비 현재 얼마나 고평가 혹은 저평가 되어있나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크립토퀀트의 CEO인 주기영 대표에 말에 따르면 3.7이상을 주로 고평가로 판단하고, 1이하를 저평가로 판단하는데 2013년 이후 이 지표는 틀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을 봐도 3.7 넘어가면 큰 하락이 오곤했으며 작년 1이하로 하락한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그때가 작년 최저점 3000불 대입니다.
크립토퀀트 상에서 알림을 켜둘 수 있는데 3.7 이상 돌파를 알림 맞춰놓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암호화폐 투자자라면 눈여겨봐야할 온체인 데이터|작성자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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